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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연세의대 교수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

기사승인 2020.05.08  06: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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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연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교수<사진>가 최근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 회장(President-elect)으로 선출됐다.

이진우 교수는 2020년 4월 25일부터 3년간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2023년에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세계족부족관절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ocieties, IFFAS)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학문과 진료, 연구, 교류 및 발전을 위해서 이 분야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다.

연세의대 이진우 교수.

IFFAS에서는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4개 대륙에 지역별 학회를 운영 중이다. 이진우 교수는 현재 대륙별로 4명이 선정되는 IFFAS 이사이며, 사무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진우 교수는 “각 나라의 족부 정형외과 인재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다양한 융합연구가 진행될 수 있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족부질환의 치료가 근거중심(Evidence Based Medicine)에서 예측(Predictive) 하고, 예방(Preventive)하는 치료로 나아갈 수 있게 전 세계 족부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진우 교수는 2018년 11월부터 1년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19대 회장을 역임했다. 2023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족부족관절학술대회 위원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준비 중이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저작권자 © THE MEDICAL HERALD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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