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개별인정형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피부 건강 및 보습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을 출시했다.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의 주원료인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와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약처 허가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이며 512Da 저분자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다.

유유제약 비비콜라겐 플러스업 출시.
유유제약 비비콜라겐 플러스업 출시.

이밖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이 부원료로 함유됐으며, 깔라만시맛의 액상형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며, 스틱포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은 당류, 합성향료,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은 3無 제품이며, 1일 1회 1포 복용하면 된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유유제약 OTC마케팅 지고은 매니저는 “가을철 자외선은 여름 못지않게 높은 자외선 지수를 나타내며, 여름철 습하고 무더운 날씨와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진 분들이 많다. 환절기 피부관리가 걱정인 분들에게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건강 및 피부보습 9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된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 에디터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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