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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기사승인 2021.05.06  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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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사진>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1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수상 포스터의 주제는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에 따른 벨마비의 임상적 예후 인자들의 차이 및 좋은 예후와의 연관성’이다. 경희대병원에 내원한 1,300명 벨마비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초기 안면마비 정도와 증상 단계에 따라 예후와 이에 미치는 인자들이 서로 다름을 확인했다.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

특히, 안면마비가 심한 환자의 경우,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제를 같이 사용하면 6개월 뒤 회복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유명철 교수는 ”2013년 미국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협회(AAO)가 발표한 벨마비 치료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발병 이후 72시간 이내 스테로이드 치료의 우선적 시행을 원칙으로 제시했으나 이는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가 고려되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제 혼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본 연구는 혼용을 통해 예후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로서 많은 도움을 주신 재활의학과 및 이비인후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안면마비 환자들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저작권자 © THE MEDICAL HERALD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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