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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비전 달성 위해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한국형 맞춤의료 생태계 조성 사업' 등 노력 기울여…닉 호리지 대표이사 "환자 중심 맞춤의료 실현으로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

기사승인 2021.12.01  0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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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슈, 로슈그룹 창립 125주년 기념 'WE ARE ROCHE-The Future of Healthcare' 주제로 '미래 비전·R&D 파이프라인' 발표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30일 로슈그룹 창립 125주년을 맞아 ‘우리는 로슈입니다–헬스케어의 미래(We are Roche–The Future of Healthcare)’라는 주제로 온라인 미디어 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로슈는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로슈그룹 125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10년 계획, R&D 파이프라인 등을 발표했다.

로슈그룹은 1896년 설립 이래 ‘내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Doing now what patients need next)’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및 체외진단 분야를 선도해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최근 로슈그룹은 ‘원 로슈(One Roche)’ 전략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진단 및 치료 경험과 데이터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통합 맞춤의료를 실현하고 있다.

이날 미디어 데이의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로슈의 125주년과 새로운 미래 비전’을 주제로, 로슈그룹이 그동안 이뤄온 과학적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헬스케어의 미래를 선도할 로슈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로슈 미디어데이. 닉 호리지 대표이사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 실현으로 헬스케어의 미래 선도"

닉 호리지 대표이사<사진 참조>는 “로슈그룹은 기업 미션인 ‘내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Doing now what patients need next)'와 같이 '환자들의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필요'에서 출발해 지난 125년간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의약품들과 진단기술을 개발해왔다”며 “로슈는 혁신에 집중하고, 진단에서 치료까지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통합 맞춤의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환자에게 전달되는 의학적 혜택을 3-5배 높이고 사회의 부담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통해 환자와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서 한국로슈에서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고객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이희정 CPS(Customer Partnership & Strategy) Cluster Lead는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로슈그룹과 한국로슈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계획과 실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로슈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을 빠르게 전달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가짐, 업무 방식과 조직의 운영모델을 유연하게 만드는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을 전사적으로 추진해왔다.

한국로슈 미디어데이. 이희정 CPS Cluster Lead "애자일 조직 혁신, 건강한 삶과 국내 보건의료 생태계 진화에 기여"

이희정 CPS Cluster Lead<사진 참조>는 “한국로슈는 지난 1년간 업계 최초로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입해 환자를 중심에 두고 환자의 여정에서 필요로 하는 해결책들을 제시하는 10개의 TA(Therapeutic Area, TA)팀을 구성해 전략 방향과 활동을 빠르게 조정하며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 같은 환자와 고객 중심의 애자일 조직 혁신은 임직원들로 하여금 각자 자기주도적으로 팀웍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며 해결책을 찾게 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건강한 삶과 국내 보건의료 생태계의 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학부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로슈 이승훈 Medical Partnership Cluster Lead는 ‘환자들을 위한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포트폴리오, 그리고 맞춤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로슈그룹의 R&D 파이프라인과 한국형 맞춤의료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로슈그룹은 제약기업 R&D(연구개발비) 투자 규모 순위에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이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R&D를 토대로 항암 영역은 물론 이제까지 미개척 난치질환으로 남아있는 감염, 안과, 신경계열 및 희귀질환 영역에서 새로운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로슈 미디어데이. 이승훈 Medical Partnership Cluster Lead "한국형 맞춤의료 생태계 조성 위해 5년간 1700억원 투자"

이승훈 Medical Partnership Cluster Lead<사진 참조>는 “로슈그룹은 매출의 20%가 넘는, 지속적인 대규모 R&D 투자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항암제뿐만 아니라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 및 난치질환 영역에서도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로슈는 우리나라 환자들이 다국가 임상시험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형 맞춤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 정부, 유관학회와 MOU를 맺고, 5년간 1700억원을 투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는 지난 1983년 설립 이래 혁신을 지향하는 로슈그룹의 전략에 따라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에 이어 최근 암종불문 항암제를 도입하는 등 우리나라 항암 치료를 비롯해 희귀 및 난치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해왔으며, 지난 20년간 약 4만명의 우리나라 환자들에게 로슈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 기회를 제공해온 바 있다.

또한, 한국로슈는 희귀 및 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 환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볼룬티어투게더(Volunteer Together)’ 등 환자 중심주의 기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우정헌 기자 mtjpost@mtjpost.com

<저작권자 © THE MEDI TREAT 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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