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희망샘 기금 장학생에게 분기별 책2권과 손편지 멘토링 진행하는 '희망샘 북 멘토 클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애브비의 경우, 연 2회 근무시간 전 직원이 건강소외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Action Day/Week of Possibilities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의 경우, 조손 가정 아동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관리 및 자기개발 지원, 매년 '화이자 꿈꾸는 캠프'에서는 아동과 회사 임직원들의 매칭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세우는 정서적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얀센의 경우,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에 기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원예활동, 문예창작활동, 체육활동 등 Peace in Mind를 진행하고 있다.
본지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공개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주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下 사진 참조> 현황을 확인한 결과, ▲Action Day/Week of Possibilities, ▲희망샘 북 멘토 클럽, ▲Orange Day, ▲One Foundation Day, ▲Peace in Mind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애브비의 경우, 연 2회 근무시간 전 직원이 건강소외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Action Day/Week of Possibilities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희망샘 기금 장학생에게 분기별 책2권과 손편지 멘토링 진행하는 '희망샘 북 멘토 클럽'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BMS제약은 암환자 자립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 선정된 청년들과 암환자를 응원하는 '리부트데이(Reboot Day)' 개최하고 있다.
한국GSK 한국법인은 직원들이 매년 근무일 중 하루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등 Orange Day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얀센의 경우,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에 기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원예활동, 문예창작활동, 체육활동 등 Peace in Mind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경우, 조손 가정 아동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관리 및 자기개발 지원, 매년 '화이자 꿈꾸는 캠프'에서는 아동과 회사 임직원들의 매칭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세우는 정서적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노피 그룹(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 젠자임 코리아)은 매년 4월 금요일 한 달간 진행하는 전직원 봉사활동(환자 및 환경의 주제로 실시) 등 One Foundation Day를 진행하고 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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