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위장관 천공·누공, '내시경 음압 치료 실패 원인' 최초 분석…흡입 효과에 따라 성공률 최대 34% 차이
기사승인 2021.12.03 08:25:36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 1제약'희귀질환 극복의 날' 맞아 한국 노바티스 'Hereditary recurrent fever syndromes(유전 재발열 증후군)' 인포그래픽 공개…질환 인식 개선 통해 '유전 재발열 증후군 환자 치료 환경 개선' 필요
- 2약제 임상 학술고령 당뇨병 동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대상 일관된 유효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과 신기능 보존 혜택 확인한 '자렐토 RCT·RWE' 소개…PCI 경험 환자, '관상동맥질환 및 말초동맥질환 환자 치료에 대한 지견' 공유
- 3제약키스칼리, ESMO Breast Cancer 2022서 'MONALEESA-3 임상 연구' 약 5.9년 장기추적관찰 결과 '폐경 후 HR+/HER2- 전이성 유방암 1차 치료서 일관된 전체생존 혜택' 입증
- 4제약박스터, '제21회 PD 컬리지' 통해 '기술 혁신과 임상적 발전 이룬 복막투석 트렌드' 조명…'2000년대 이후 복막투석 생존율 현저하게 개선' 복막투석에 대한 환자 인식 제고 및 의료진 관심과 환자 교육 강화 필요
- 5산업한국다케다제약, '징검다리 디딤톡 갤러리' 행사 성료…'한국다케다제약 소화기사업부, 환자 소통 지원 및 인식 간극 개선 위한 '징검다리 디딤톡' 프로젝트 등 운영
- 6사람들경희대학교병원 원장원 교수, 서태평양 지역에 '한국 노쇠 예방 서비스' 알린다
- 7제약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 및 창립 임직원들 각자 역할서 품고 있는 열정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풀어내…한국오가논, '창립 임직원 소회와 포부 담은 영상 인터뷰 시리즈' 공개
set_C1
